BGT 양미역취 도심내 침투 실태를 추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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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둔치 생태공원의 생태교란 왜래식물의 문제를 고발하고 퇴치활동을 벌여왔던 BGT가 지난 5월이후 부산도심내 양미역취 추적에 나섰다.
우암동 지역
부산시민공원 주변 지역
수영강 지역
충장로 주변 지역
우암동 지역
부산시민공원 주변 지역
수영강 지역
충장로 주변 지역
오륙도 지역
10월 20일 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양미역취의 도심 분포(19개지역 )는 의외로 급속히 전파중이었다. 주로 대형 택지개발 전후와 항만 주변 철길이나 도로를 따라 확산중이었다. BGT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양미역취 분포지도를 만들어 시민인식증진과 더불어 퇴치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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