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생태공원 생태교란 외래 귀화식물 제초 활동 을 위한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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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이틀에 걸쳐 대저생태공원을 비롯하여 삼락 맥도지역 양미역취 답사가 있었다.
대저생태공원의 경우 낙동강관리본부가 집중적으로 제초활동을 벌여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현저히 지워진 상태였다.
예전같았으면 수관교 주변은 양미역취 군락이 피워 올린 노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었을 것이나 제거 된 상태였다.
그러나 뿌리까지 뽑아내지 않은 탓에 올 겨울을 넘기면서 다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예산과 인력탓인지 모르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건재한 양미역취군락도 일부 있었다.
양미역취를 비롯한 생태교란 외래식물 제초는 부산그린트러스트가 줄기차게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의제화 되었지만 여전히 인식부족한 상태다.
그러한 현장은 강서구청 주변 대저동 마을 곳곳에서 확인된 양미역취의 존재다
압권은 강서구청 바로 앞 소공원에서 발견한 양미역취다. 상황이 이러하다. 조만간 BGT는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더불어 잔존해 있는 대저 생태공원 양미역취 제초활동에 들 예정이다.
대저생태공원의 경우 낙동강관리본부가 집중적으로 제초활동을 벌여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현저히 지워진 상태였다.
예전같았으면 수관교 주변은 양미역취 군락이 피워 올린 노란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었을 것이나 제거 된 상태였다.
그러나 뿌리까지 뽑아내지 않은 탓에 올 겨울을 넘기면서 다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예산과 인력탓인지 모르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건재한 양미역취군락도 일부 있었다.
양미역취를 비롯한 생태교란 외래식물 제초는 부산그린트러스트가 줄기차게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의제화 되었지만 여전히 인식부족한 상태다.
그러한 현장은 강서구청 주변 대저동 마을 곳곳에서 확인된 양미역취의 존재다
압권은 강서구청 바로 앞 소공원에서 발견한 양미역취다. 상황이 이러하다. 조만간 BGT는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더불어 잔존해 있는 대저 생태공원 양미역취 제초활동에 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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