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직원과 함게한 대저생태공원 생태고란 식물 제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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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에 급속도로 번식하고 있는 생태계 교란 식물 양미역취 퇴치를 위해 환경부 공무원들이 나섰다.
7월5일 오전 9시부터 부산그린트러스트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가 공동 주최한 대저 생태 공원 생태교란 외래식물 퇴치활동이 있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환경부 본청과 국립생태원,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환경부 산하기관 직원 30여명이었다.
이날 제거작업은 환경부 산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현장교육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중앙 주무부처의 공무원에게 하구둔치의 실사을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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