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그린트러스트, 도시공원보전 차원 WTC 부산유치단 참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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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트레일즈 컨퍼런스(WTC)는 글로벌 트레일 산업 관계자가 모이는 국제적인 대표의 장으로서 2010년에 발족되었다. 월드 트레일즈 컨퍼런스는 전세계의 트레일에 관한 새로운 경향 및 모범 사례를 소개하고 최신 정보 및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양질의 트레일을 지속 가능한 형태로 개발, 유지하기 위한 협력 체제 및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WTC는 지역 사람들의 생활에 이익을 주면서 자연 보호를 촉진하고지역에 경제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트레일 관광 및 트레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월드 트레일즈 컨퍼런스에서는 전세계의 다양한 트레일이 소개되며, 트레일 산업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이 트레일을 통해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지식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장이기도 하다.
●월드 트레일즈 네트워크 주요 사업
월드 트레일즈 네트워크 은 사람과 자연 야외 문화 유산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다양한 트레일 단체 간의 국제 협력과 연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월드 트레일즈 네트워크 은 다음을 증진하고 있다.
- 환경 보호, 지속 가능한 개발, 모범 경영 사례(최상의 관리 관행) 및 트레일에 관한 연구 결과의 공유.
- 양질의 체험을 위한 노력, 지역과의 연대, 정확한 정보, 크로스 마켓팅(고객 상호 소개) 기회의 증진.
- 트레일에 관한 가치관의 공유, 아웃도어 및 자연 속에서의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 증진. 등이며
부산유치단은 2022년 9회 유치를 목표로 한다.
부산그린트러스트가 월드트레일이며 아시아 트레일에 참여함은 부산의 길 자원의 3/1이 도시공원 일몰지역을 관통함에 참여 명분을 가지고 있다. 내년 2020년 7월1일 이면 현재 갈맷길의 운명은 누구도 모르는 상황이고 년 1500만명이 이용하는 이 길의 보전과 궁국적으로 도시공원 보전과 퀘를 같이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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