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줄이고 가로수는 없애는 BRT의 존재 이유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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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절 멀쩡한 차도는 놔두고 만만한기 인도고 가로수인가
이러고서고 보행도시 운운한다는 것은 기만의 극치다.
용납할 수 없는 일은 분명히 이런 식은 안된다고 했고
언론은 이를 수차에 걸쳐 보도함으로써 문제가 제기되었음에도 강행함에 있다.
오늘도 부전사거리 교통섬 이쁜 숲 하나가 또 사라졌다.
이제 BRT 공사는 서면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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