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리시면 방향안내판이 부착되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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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같이 놀다*
-느티나무, 단풍나무,소나무, 벚나무 의 잎을 보며 이야기 나누었어요
-나의 나무를 찾아서 안아보았어요
-루페로 작은 꽃들과 곤충을 관찰하고 개미와 공생하는 진딧물 이야기오 천적 무당벌레도 알게 되었어요
-유치원생들의 반응 : 모양이 서로 다르지만 잎이라는 것을 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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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여는 마당으로 시작해 다음 달 1일 달빛걷기까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축전이 개최된다. 올해 큰 주제는 정성(Sincerity) 생동(Bounce) 조화(Harmony)로 산굿, 미술제, 생명춤제전, 이야기 마당 등이다. 마지막 행사인 달빛 걷기에 참가자 모집에 있어 부산그린트러스트 회원의 경우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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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로 예정되어 있던 금정산 장전공원 소나무 입양행사를 연기합니다.
연기의 이유는 주문했던 입양자 명찰 제작과정이 납품기일을 행사날짜까지 조달하기 어렵다는 제작업체의 하소연을 어제밤 전달받았기 때문입니다. 신청자가 일시에 접수되는 것도 아닌 상태에서 뜨문 뜨믄 접수됨과 더불어 의뢰를 했던 업체의 다른 업무 진행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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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2차 소나무 입양식은 예정대로 추진합니다 2차 입양에는 1차 누락 된 분을 포함 50명입니다.
2019-05-01 주정현
2019-05-02 구명희
2019-05-03 윤은순
2019-05-04 김익순
2019-05-05 최종호
2019-05-06 이윤경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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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개장 5주년 진단과 길찾기 위크숍
-부산시민공원은 부산시민공원인가 -
부산시민공원의 정체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공원과 주변을 아우르는 총체적인 문제가 제기되었다. 개장 5년을 맞이하여 이에 대한 공론화와 극복. 개선을 위한 논의가 요구된다. 진단과 길찾기 워크숍은 그에 대한 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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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원의 친구 -나루공원 봄처녀 제 오시네 행사가 5월4일 나루공원에서 있었다. 연휴를 앞두고, 또 여러 행사 배치 관계로 한차례 연기가 되기는 했지만 학부모 공동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자들은 꽃 포기에 이름을 걸고 정성껏 심는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나루공원은 지난 겨울 옷을 완전히 벗고 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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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달간에 걸쳐 진행되어 온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그 의견과는 다른 별도의 안을 제출하고자 합니다. 자문위원회의 일부 자문안은 지역주민의 재산권만 지나치게 보호하고 시민 전체의 이익에는 반하는 공공성이 매우 훼손된 안이라고 보입니다.
또한 지난 부산 지방 정권에서 공공성과 공익성이 고려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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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곡중학교 학생17명이 APEC나루공원 자연이야기와 함께 투어 를 하였다
나루공원에서 봄을 느껴요라는 제목으로
나루공원을 둘러
공원의 필요성을 알게 되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배울 수 있다
보고 식물들의 생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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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 대부분 원예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인지, 꽃을 사랑하시는 분들이신지 수업을 재미있게 참여하였습니.
원예 수업을 열심히 배워서 내년에는 도시박람회에 접시정원 만들기 대회에 다 같이 참여 하자는 의견도 나눔.
풍성한 미니 정원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꾸민으로 성취ㄱ마과 높은 만족감을 갖게 되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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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 목적
1) 도시 가로 및 방치된 공간의 기습적 정원조성을 통해 도시가꾸기 문화 확산
2) 녹색도로(Green Stret) 시민운동화
3) 현안 메시지의 전달과 공유
개요
1) 일시: 2019년4월21일(일) 11:00~13:00
2) 장소: 서면~송상현 광장 초입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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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지구의날 행사가 부산광역시, 부산환경회의,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4월21일 송상현광장에서 다채롭게 열였다. 이날 이성근 공동조직위원장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공원읾몰제도 지구위기도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면 빠른 걸음으로 보전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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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기념
도시공원 일몰 . 부산대 개발 반대 장전공원 보전 시민실천 선언
-시민의 산 금정산, 더불어 숲으로 지킨다-
눈부시게 푸르른 봄날이다. 허나 이 축복의 계절에 드리운 어두운 산 그림자를 보아야 한다. 그리고 숨죽여 울고 있는 산의 하소연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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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일몰 금정산 장전공원 보전 및 국립공원 지정 촉구 기자회견
-부산시는 국립공원 지정 앞두고 일몰의 그림자 지우고 장전공원 보전하라-
연초록 숲의 정령이 금정산에 드리웠다.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설레임 충만한 이 봄날, 금정산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다. 그렇다 부산의 진산으로서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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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절 멀쩡한 차도는 놔두고 만만한기 인도고 가로수인가
이러고서고 보행도시 운운한다는 것은 기만의 극치다.
용납할 수 없는 일은 분명히 이런 식은 안된다고 했고
언론은 이를 수차에 걸쳐 보도함으로써 문제가 제기되었음에도 강행함에 있다.
오늘도 부전사거리 교통섬 이쁜 숲 하나가 또 사라졌다.
이제 B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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