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울23일 금정산 장전공언 보전 소나무 입양 프로젝트 준비작업인 리본달기 두번째 작업이 있었다. 3월16일 작업에 이은 두번째 작업으로 소나무 개체수를 헤아리고 부착이 어렵지 않는 지대의 소나무를 대상으로했다. 총 700 그루 에 부착된 리본에 대해 방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행사 동참을 알리는 작은 현수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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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마도정 4.5가 숲과 나놈 재단의 풀씨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금정산 장전공원을 찾아 리본을 부착하고 있다. 본 사업은 도시공원 일몰지역이기도 한 장전공원 솦숲에 부산대가 특수학교를 개발하고자 함에 따른 시민 반대 이벤트라 할 수 있다.
마도정 4.5는 이날 전체 활동구역을 6개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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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제국유지 해제 획책하는 국토부 규탄한다.
-정부는 실책, 양산하는 국토부 도시공원 업무를 산림청, 환경부로 이관하라-
도시공원 일몰제 실효가 1년 남짓 남았다. 전국이 소요하다. 각 지자체는 발등의 불로 등장한공원 일몰제 대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20년이란 유예기간을 두었음에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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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기총회를 통해 사업평가와 더불어 2018년 재정결산에 대한 통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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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회원님들과 후원자님들의 회비 및 후원금에 대한 연간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명세서 공지합니다. 올해도 부산그린트러스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님들의 힘과 사랑으로 더 열심히 부산의 녹지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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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집대상 : 일반,중고등초등학교, 어린이집·유치원2. 접 수 일 : 2019. 4. 01.(월) 09:00부터 선착순 마감 전까지3. 교육기간 : 2019. 4. 15.(월) ~ 4. 교육시간 : 매주 월~금, 10:30~11:50(80분)5. 운영 프로그램 : 생태놀이,자연생태환경교육,자연물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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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5일 (월) 오후 6시반 영정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혁신홀에서 부산그린트러스트 2019년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이청산 공동대표의 주재로 열린 이날 정기총회는 2018년 사업및 결산보고와 감사보고 , 정관개정, 임원선출 변경안을 회원 만장 일치로 승인했다. 그리고 신임 김경조 이사장이 2019년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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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회화나무 고사방기 무책임행정과 주택조합.시공사는 석고대죄 하라
백주대낮에 벌어진 노거수 고사 테러였다. 설마 아니 그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 아파트개발로 존치여부가 예의주시 되던 주례동 500년 회화나무가 난도질 당한 후 뿌리 뽑혀 추방당했다. 아파트 조합은 대책마련을 미적거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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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우선보상대상 대지 매입 긴급예산 1600억 수립하라
2020년 7월, 도시공원일몰제가 시행되어 현 도시공원 면적의 53%에 달하는 504㎢의 우리 동네공원이 해제되어 사라진다. 지난 1999년 헌법재판소 판결 이후 정부가 해결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땜질식 정책 수정만 거듭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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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월) 오후 6시 30분 제10차 정기총회 참석을 더불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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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부산그린트러스트가 창립1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에 1월29일 운영이사회를 통해 부산그린트러스트 4기 2차 (통합 10차) 정기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더불어 승승의 10주년이 되기 위해 사업의 평가와 계획수립 그리고 대.내외 핵심사업을 다룰 총회준비위(위원장 김동필이사)도 구성하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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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9일 금정산 장전공원 일원에서 3차 산지 노거수 조사가 있었다. 폭 200M에 약 5제곱미터 구간에서 아름드리 소나무와 곰솔이 발견됐다. 부산그린트러스트는 지금까지 조사된 결과를 정리하여 일대의 생태적 지위와 부산대 특수학교 개발의부당성을 언론에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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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명단에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되어 있는 회원님은 국세청홈텍스에 간편연말정산에 등록했습니다
등록 안되시는 회원님의 기부금영수증을 e-mail로 보내드렸습니다
번거로우시지만 주민등록번호를 보내주시면 내년에는 간편연말정산으로 확인 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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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그리고 후원자와 익명의 기부자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지난해도 어려운 가운데 단체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그린트러스트가 희망하는 조직운영의 비젼은 회원회비와 후원자 기부금을 통한 시민재정을 바탕으로 공원녹지를 비롯한 환경정의와 시민참여를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갈 길이 먼 여정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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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동대표로 취임한 김경조 대표가 지난 1월21일 코모도 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에 회원들이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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