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마을 리빙랩 사업 봉산정원 조성 기초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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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18일 양일간 영도 봉래동 봉산마을 나들목 가드닝 스쿨이 김수진이사의 감독 아래 이루어 졌다
봉산 1호 정원 조성지는 일제시대 적산가옥이 있었던 자리였으나 세월의 변동 속에 토지소유주가 바뀌었고 현재 이웃한 주민이 텃밭으로 가꾸어 지던 곳이었다.
BGT는 지주의 동의를 구히고 일대를 정원으로 만들기 위해 ㅈ난 8월부터 주민들과 이론과 작업을 병행한 수업을 열고 있다.
부지 토공작업과 주변정비를 하는 과정에서 5톤 트럭 2대분의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중장비들이 동원 되었다.
이틀간의 작업이 마무리된 것은 18일 늦은 오후였고, 반입된 마사토며 철광석을 밤 늦은 시각까지 하였다
오는 25일 접비 마무리와 식재 활동을 끝으로 봉산 리빙랩 나대지 조성 활동은 종료된다.
봉산 1호 정원 조성지는 일제시대 적산가옥이 있었던 자리였으나 세월의 변동 속에 토지소유주가 바뀌었고 현재 이웃한 주민이 텃밭으로 가꾸어 지던 곳이었다.
BGT는 지주의 동의를 구히고 일대를 정원으로 만들기 위해 ㅈ난 8월부터 주민들과 이론과 작업을 병행한 수업을 열고 있다.
부지 토공작업과 주변정비를 하는 과정에서 5톤 트럭 2대분의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중장비들이 동원 되었다.
이틀간의 작업이 마무리된 것은 18일 늦은 오후였고, 반입된 마사토며 철광석을 밤 늦은 시각까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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