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트러스트를 만들기 위해 평택 시민 사회단체 BGT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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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 임원들이 부산그린트러스트를 방문하였다. 평택에도 그린트러스트를 만들기 위함이다. 이들은 서울과 수원을 차례로 방문한 다음 부산을 찾았다. 현재 그린트러스트는 서울과 부산 . 수원에 단체가 있고 스팩트럼은 차이가 있다. 이들은 세 지역의 트러스트중 부산그린트러스트가 가장 대중적인 단체로서 역할하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말하며 BGT의 창립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조직운영과 비젼 활동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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