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8일 토. 이기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18년 1차 고원의 친구 행사가 오랜 준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으로 연기를 결정했다. 부산의 대표적 수변공원 이기도 한 이기대 공원은 년간 1500만명이 방문하는 명소이자 도시공원 일몰 대상지 중의 한 곳이다.
부산그린트러스트는 일대의 탐방로에 나무이름표를 달아 방문자 서비스를 증진하는 한편 봉사자들과 숲 속 체험행사를 준비해왔지만 살인적 더위 앞에 손들고 말았다. 더위가 한꺼풀 꺽이는 때 다시 공지하고 행사를 개최하고자 한다. 개최를 위해 애 썼던 회원들께 감사와 아쉬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