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그린트러스트의 제안으로 변신한 초량3동 중앙대로 25번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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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17
17.9.13
올해 초 국제신문(17.1.12)은 볼품없는 도심 공터가 아기자기한 미니공원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며 용당동 신선대 유원지 일원 4955㎡ 부지에 '무제등 소공원'이며 동구 정발 장군 동상 앞 면적 1031㎡ 공영주차장 자리를 1837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미니공원으로 만든다는 보도를 한 바 있다.
(당시) 이 사업은 지난해 초 도심 일대에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필요하다는 ㈔부산 그린트러스트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공영주차장 이용객이 적은 데다 동상 앞에 마땅히 쉴 곳이 없다는 점을 반영해 동구도 적극 수용했는데... 2017년 9월 현재 공영주차빌딩 대신 작은 소나무 숲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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