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사진전 심사 및 부산정원박람회 손바닥 정원 1차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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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2일 두 건의 심사가 있었다. 첫 심사는 2017 부산정원박람회 손바닥 정원 1차 서류심사이고 저녁에는 KNN방송국에서 있었던 제5화 아름다운 가로수길 심사 였다. 먼저 손바닥 정원 콘테스트와 관련 전제 3개부문 20작품이 출품되었다. 일반부 6점 학생부 9점 가드너부 5점으로 독창성 40점, 컨셉30점 심미성 30점을 기준으로 하였다
최종 심사는 오는 10월16일 현장에서 가진다. 우수작에 한해서는 각 부문별 부산시징상이 주어진다
한편 제5회 아름다운 가로수길에는 총 346점이 접수되었고 이중 사전 선별 작업을 거쳐 100점을 높고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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