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문화마을 골목정원 개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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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이 방문했다. 그의 등장으로 작업자의 배 쯤되는 행정이며, 유관기관 , 구의회 쪽 사람들이 왔다. 현실적으로 마을의 거듭남에 있어 이들의 참여도 필요하다. 때문에 단지 시장 행차에 편성이 아닌 진짜 그들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암튼 소박한 개장식은 이러저래 덩치가 커졌고 그만큼의 기대효과도 있으리라 본다.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마.도.정 4기(마을과 도시의 정원사)를 비롯하여 유엔스포터즈. 부산대 조경학과 학생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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