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정4기 대연문화마을에 어울누리뜰 7호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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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정원만들기가 한창인 대연문화마을에 그린트러스트 마을과 도시의 정원사 4기들이 실습의 차원에서
어울누리뜰 7호 조성사업을 맡았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남부경찰서 셉테드팀도 힘을 보탰다.
무미건조한 이 골목이 장미향 가득한 골목으로 변신한 것이다. 제법 공력이 많이 들었음에도 다들 재미나게 작업을 하였고, 주민들의 성원도 힘이 나게 했다. 참여했던 수강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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