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역 핵발전소 현안, 대선 후보들에게 요구한다”가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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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4/21) 진행하기로 한 “제19대 대선 정책책임자 초청 토론회 - 부산지역 핵발전소 현안, 대선 후보들에게 요구한다”가 취소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이 토론회 참석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른정당에서 참석이 어렵다는 회신이 왔고, 자유한국당은 질의서 답변은 보내주었으나 역시 참석이 어렵다는 회신을 주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일과가 끝나도록 토론자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토론회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미리부터 참석을 답해주었습니다만 이들 두 정당의 대선후보들과는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질의서’와 ‘핵발전소현안지역 협약’을 통해 이미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던 터라, 토론회가 이 두 개 선본만으로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토론회는 취소되었습니다만 질의서에 회신을 주신 정당의 정책을 바탕으로 향후 보도자료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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