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동 유엔문화마을 골목 가드닝 옷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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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그린트러스트가 지난 10월부터 대학문화연합과 같이 공을 들이고있는 대연동 유엔문화마을
상대적으로 낙후된 이마을을 꽃이 피는 녹색골목으로만들기 위해 학습과 주민만남을 이어 왔다.
열정적으로 찬ㅁ여하시는 어르신들이 있어 탄력을 받고 있다
그리고 지난 주말 마을을 1차적으로 단장하기로 했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히고
주민과 참가단체의 노고에 힘입어 마을의 버려진 공간들이 변신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을을 잇는 주요 도로 변 가로수에 얀바밍을 시도했다
이계향 공원 활동가의 노고가 빛났던 순간이다.
오가는 사람들이 마을과 가로수를 닷 보기 시작했다. 이 사업은 2017년에도 계속된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이마을을 꽃이 피는 녹색골목으로만들기 위해 학습과 주민만남을 이어 왔다.
열정적으로 찬ㅁ여하시는 어르신들이 있어 탄력을 받고 있다
그리고 지난 주말 마을을 1차적으로 단장하기로 했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히고
주민과 참가단체의 노고에 힘입어 마을의 버려진 공간들이 변신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을을 잇는 주요 도로 변 가로수에 얀바밍을 시도했다
이계향 공원 활동가의 노고가 빛났던 순간이다.
오가는 사람들이 마을과 가로수를 닷 보기 시작했다. 이 사업은 2017년에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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