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녹색인프라구축과 국가도시공원 시민대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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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정책 제안 시민대토론회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녹색인프라구축과 국가도시공원”
• 일시 : 2017년 4월 14일(금) 14:00
• 장소 : 부산YWCA 2층 강당
• 주관 : (사)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 국가도시공원 전국민관네트워크
• 주최 : 부산광역시, (사)100만평문화공원조성범시민협의회, 국가도시공원 전국민관네트워크,(사)한국조경학회, 광주중앙공원시민네트워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부산그린트러스트
• 후원 : (재)환경조경발전재단, 전국시‧도공원녹지협의회
한국조경신문, 라펜트, 월간 환경과 조경, 한국건설신문
■ 시민대토론회 개최의 취지
- 2020년 공원일몰제 시행으로 미조성 도시공원이 사라질 예정이며, 국가에서는 이를 해결 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지 못함.
- 공원일몰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2016년 국가도시공원법이 제정되고, 이후 시행 령이 발표되었으나, 그 내용이 입법취지와는 달라 국가도시공원 조성이 어렵게 됨
- 부산은 시민들의 열망으로 뉴욕의 센트럴파크 같은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공원운동을 20여 년간 추진하여 왔음.
- 국가도시공원법의 제정후, 부산시는 서부산권에 대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가동하기 시작하였으며, ‘서부산균형발전 10대프로젝트’에 ‘둔치도 강문화생태공원’을 포함시켰음.
- 부산시는 낙동강 하구의 둔치도 전체를 도시계획공원으로 지정하고, 나아가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절차를 밟아야 하나, 예산문제 등 해결해야할 과제가 남아 있음.
- 차기정부가 국가도시공원 제도를 정상화시키고, 국가도시공원의 공론화를 통한 정치권 및 대선후보군들의 공약화를 촉구하고자 함.
■ 대선후보 사전질의서 발송(각 정당)
■ 대선후보 국가도시공원 정책전달(각 정당)
■ 대선후보에게 국가도시공원 100만명 서명지 전달(각 정당)
■ 시민대토론회 순서
[1 부] 14:00~14:35 대선후보 국가도시공원 정책 전달
• 14:00~14:02 개회
• 14:02~14:05 부산국가도시공원 선언문 낭독
• 14:05~14:08 환영사 : 정의화(전 국회의장, 100만평공원 상임공동대표)
• 14:08~14:20 축사 : 부산광역시장
부산광역시 의회 의장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시민단체 대표
한국조경학회장
국가도시공원 전국 민관네트워크 대표
• 14:20~14:35 대선후보 정책전달
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 캠프관계자)
국민의당(대선후보 캠프관계자)
자유한국당(대선후보 캠프관계자)
바른정당(대선후보 캠프관계자)
정의당(대선후보 캠프관계자)
• 14:35~14:40 각 정당 국가도시공원 100만명 서명지 전달
• 14:40~14:45 기념사진촬영
[2 부] 14:55~16:55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녹색인프라 구축과 국가도시공원 시민대토론회
• 좌장 김승환(국가도시공원민관네트워크 상임대표)
• 발제 1. 양건석 (동아대 조경학과 교수)
부산국가도시공원 조성 대선정책 제안과 전략적 과제
• 발제 2. 부산시
국가도시공원과 둔치도 활용방안
• 토론자
부산시 (관련부처 국장)
강동진 (경성대 도시공학과 교수)
강은미 (광주중앙공원 시민네트워크 대표)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회장)
김영주 (서부산시민협의회 대표)
여운상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
주기재 (부산대 생물학과 교수, 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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