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그린문화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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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에서 6일까지 나루공원과 평화공원 등 그린트러스트가 활동의 장을 열고이쑈는 주요 고우언과 현장에서 열린 제5회 부산그린문화마당이 평화공원 제8회 공원이 놀자를 끝으로 마지막 행사를 가졌다.
8월 중순부터 그린문화제 준비회의 가지면부산시 공원운영과과 및 산림녹지과과 협의를 해 왔다.
강연후 비산동 엄동장과 시 관계자, un문화마을 관계자 , BGT는 상호 협력관계를 넘어 현재 진행중인 골목 가드닝 마을 등과 자매결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같은 날 시청 지하 복도에서 전시를 시작한 아름다운 가로수길 사진전
BGT는 시청 지하복도 외 나루공원과 평화공원에서 2013~2015년 가로수 사진전 우수작을 추려 야외 전시회를 동시에 열기도 하였다
나루공원에서 열린 오감충만 파크웨이
길경희 이사를 중심으로한 공원활동가들의 수고가 돋보였던 행사였다
크게 오감충만 행사는 민정숙, 이계향, 임경숙 등 공원활동가와 마을과 도시의 가드닝 수료자들의 참여가 있었다.
한편 펀펀파크 가을운동회는 임영해 공원활동가를 중심으로 편재되어 운영되었다.
11월6일 일요일 평화공원 제8회 공원아 놀자 행사는 비가 내리는 불순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프로그램을 원만하게 소화하면서 참여시민들의 호응이 있었던 행사였다
국화향 낮게 깔리운 이날 단연 인기있었던 꽃 화분 만들기
작은바다체험
내리던 비가 주춤한 시간에는 한땀한땀 오브제를 비롯하여 바위돌 풍란이나 손수건 염색 물들이기 등도 체함참가자들이 순번을 기다려야 했다
참에 고마움을 전하는 곳은 한국문화예술 진흥회가 주관한 문화공연이었다
비에 취약한 음향기기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봉투를 음향 장비를 뒤집어 씌우면서까지 공연을 진행했고 출연진들도 청중에 관계없이 혼신의 노래를 불렀다.
흐린 하늘을 탓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날이 화창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지울 수 없었다.
그러나 평화공원 3만6천 여 그루의 나무들은 알리라. BGT가 이날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그것은 시민의 참여속에 즐거움 넘치는 커뮤니티로서의 공원이다. 그렇다 공원이 들어서기 전 이 곳의 정체는 고물상이 난립하던 곳이었지만 지금 처럼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거듭난 역사를 보다 바전적으로 승화킴이다.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체험을 하고 기꺼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화분을 비롯하여 만들기 체험의 성과물울 들고 기분좋게 귀가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그린문화제가 남기고 싶어 하는 장면이다. 행사에 직간접으로 참여했던 활동가들과 관계기관 에게 감사를 전한다.
8월 중순부터 그린문화제 준비회의 가지면부산시 공원운영과과 및 산림녹지과과 협의를 해 왔다.
기 간 : 2016. 11. 2(수) ~ 11. 6(일) ➩ 5일간
장 소 : APEC나루공원 등 주요지정 행사장
주요행사 ➩ 4개 분야 5개 행사
❍ 협치행사 : 동구 민박촌 녹색골목 준공식
❍ 정책학술 : 그린강연회
❍ 문화행사 : 5회 나루공원 오감만족파크투어
4회 나루공원 펀펀파크 가을운동회
평화공원 8회 공원아 놀자
❍ 탐방행사 : 부산지역 마을터줏대감 노거수 시민기행
❍ 전시행사 : 부산시청 가로수 사진전 전시
주 최 : 부산광역시. (사)부산그린트러스트
추진방침
❍ 민간네트워크 구축 활성화로 새로운 공원문화 확산계기 마련
❍ 시민 참여형 공원문화 도입으로 놀꺼리 즐길꺼리 마련
❍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행사 개최로 시민축제의 장 마련
11월2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장 에서 개최된 그린문화강연회가 열였다. 부산대 김동필교수의 게릴라 가든과 도시녹화강연과 대구 비산동 엄석만 동장의 골목정원과 마을공동체 사례발표가 있었다.강연후 비산동 엄동장과 시 관계자, un문화마을 관계자 , BGT는 상호 협력관계를 넘어 현재 진행중인 골목 가드닝 마을 등과 자매결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같은 날 시청 지하 복도에서 전시를 시작한 아름다운 가로수길 사진전
BGT는 시청 지하복도 외 나루공원과 평화공원에서 2013~2015년 가로수 사진전 우수작을 추려 야외 전시회를 동시에 열기도 하였다
나루공원에서 열린 오감충만 파크웨이
길경희 이사를 중심으로한 공원활동가들의 수고가 돋보였던 행사였다
크게 오감충만 행사는 민정숙, 이계향, 임경숙 등 공원활동가와 마을과 도시의 가드닝 수료자들의 참여가 있었다.
한편 펀펀파크 가을운동회는 임영해 공원활동가를 중심으로 편재되어 운영되었다.
11월6일 일요일 평화공원 제8회 공원아 놀자 행사는 비가 내리는 불순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준비된 프로그램을 원만하게 소화하면서 참여시민들의 호응이 있었던 행사였다
국화향 낮게 깔리운 이날 단연 인기있었던 꽃 화분 만들기
작은바다체험
내리던 비가 주춤한 시간에는 한땀한땀 오브제를 비롯하여 바위돌 풍란이나 손수건 염색 물들이기 등도 체함참가자들이 순번을 기다려야 했다
참에 고마움을 전하는 곳은 한국문화예술 진흥회가 주관한 문화공연이었다
비에 취약한 음향기기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봉투를 음향 장비를 뒤집어 씌우면서까지 공연을 진행했고 출연진들도 청중에 관계없이 혼신의 노래를 불렀다.
흐린 하늘을 탓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날이 화창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지울 수 없었다.
그러나 평화공원 3만6천 여 그루의 나무들은 알리라. BGT가 이날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그것은 시민의 참여속에 즐거움 넘치는 커뮤니티로서의 공원이다. 그렇다 공원이 들어서기 전 이 곳의 정체는 고물상이 난립하던 곳이었지만 지금 처럼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거듭난 역사를 보다 바전적으로 승화킴이다.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체험을 하고 기꺼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화분을 비롯하여 만들기 체험의 성과물울 들고 기분좋게 귀가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그린문화제가 남기고 싶어 하는 장면이다. 행사에 직간접으로 참여했던 활동가들과 관계기관 에게 감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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