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 오후 6시 부산그린트러스트 교육실에서 제9차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는 개인적 사유로 참석이 어려웠던 오홍석 이사장의 위임에 근거하여 김해몽 이사가 총회의장을 맡아 진행하였다.
총회는 김현정 회원을 서기로 선임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6년 사업 및 결산보고와 감사보고에 이어 20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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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2017년에는 더욱 지혜로와 지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네트워크의 구축을 통해 부산그린트러스트가 말 그대로 정녕 이 도시에서 시민의 필요에 의해 존재하고 미래를 일구어 나가는 단체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 지난 한 해 보내주신 후원 회비 소중하고 요긴하게 사용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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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만복과 안녕을 전하며 회원님께 알립니다. .
정관 제5장 19조에 의거,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총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 아 래 -
1. 일시: 2017년 2월22일 (수) 저녁 6시
2. 장소: 범일동 국민은행 4층 부산그린트러스트 교육실
3. 보고 심의안건
1) 2016년 사업보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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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가 부산지역 노거수를 보호하고 보전하기 위해 활동한지도 3년이 됐다. 1~2년차 사업은 분포현황과 대상수목에 대한 발굴이 겸해진 활동이었다면 3년차인 2016년은 시민들과 노고수와의 만남을 주선 교감하게 하고 인식전환을 도모하는 한편 사연없이 서 있는 노거수에 대해 마을 터줏대감 나무라는 지위를 부여하고 존재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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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그린트러스트가 지난 10월부터 대학문화연합과 같이 공을 들이고있는 대연동 유엔문화마을
상대적으로 낙후된 이마을을 꽃이 피는 녹색골목으로만들기 위해 학습과 주민만남을 이어 왔다.
열정적으로 찬ㅁ여하시는 어르신들이 있어 탄력을 받고 있다
그리고 지난 주말 마을을 1차적으로 단장하기로 했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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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는 참여 이사진들의 인사와 격려 인사를 시작으로 2016년 활동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간만에 모습을 보여준 회원들도 있었다.
이날의 특별식은 지난 11월 도토리 일박기를 하고 남았던 도토리를 묵으로 만들어 맛보는 일이었다.
그리고 11월과 12월에 회원이 되신 분들도 모셨다.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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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6년 12월23일(금) 18:30~20:00
장소: 범일동 국민은행 4층 부산그린트러트 교육실
-프로그램 추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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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가로수길 사진 공모전 4주년 기념 세미나가 서면 비지니스호텔 2층 더불룸에서 열였다. 준비와 비용은 사진전 조직위원들이 십시일번으로 마련하였다. 세미나 개최 이야기는 10월 중순께와 보다 앞서 년초계획을 수립하면서 나왔지만 본격적 준비는 11월 들어서 였다. 그래서 정확히 말하자면 주최는 가로수길 사진전 조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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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 지역주민들과 같이 만들어가는 서울사회혁신 거점 탐방이 부산시민센터의 주관으로있었고 사무처가 벤치마킹과 공원 활성화 도모 차원에서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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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자문회의
도토리 선별
비가 내린 행사 전날
행사 당일 황령산 6개 등산로에서 배부된 도토리와 행사 알림 리플렛과 생수
즐거운 알박기
무럭무럭 쑥숙 커라 도토리 기원제 금정문회원 진도북츰 놀이패의 길놀이
행사 취지 설명
오홍석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시 환경국장을 대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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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015년 회원님들과 후원자님들의 회비 및 후원금에 대한 연간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명세서 공지합니다. 올해도 부산그린트러스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님들의 힘과 사랑으로 더 열심히 부산의 녹지사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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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정기총회를 통해 2015년 사업평가와 더불어 2015년 재정결산에 대한 통보를 받았습니다.
2015년 회원님들과 후원자님들의 회비 및 후원금에 대한 사용내역이 정리된 2015년 수지결산서를 첨부하였습니다.(2014년 수지결산서도 함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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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 부전역 하차 후 부산진구 마을버스 2
또는 전포역 하차 부산진구 마을버스 12 전포2동 청산경로단 하차 전포하신아파트와 마하정사 사이 골목 150m 이동 부산진구 도토리 배부 장소
대중교통 이용 : 전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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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오래된 미래 만나기, 부산, 마을 터줏대감나무 2차 시민기행이 그린문화제의 일환으로 열였다. 넘쳐날 줄 알았던 참가자는 시국 상황에 더하여 당일 불참자 발생 등으로 인해 좀은 한가로운 나들이로 기록되었다. 하지만 참가자들은 되려 이 정도 수준이 더 좋다고 하니 ^^
첫 만남은 가덕도 눌차도 외눌마울의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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