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방송 로비에서 열린 제4회 아름다운 가로수길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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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그린트러스트와 KNN부산방송이 주관하고 주)리노공업과 부산광역시시가 후원으로 개최된 제4회 아름다운 가로수길 사진 공모전이 10월12일 오전 KNN방송 로비에서 개최 됐다.
부산그린트러스트 오홍석 이사장과ㅣ KNN 문혁주 사장 정경진 행정부시장 , 이채윤 리노공업 사장을 내빈으로 한 이날 시상식에는 총 48명의 수상자에 대한 수상이 이루어 졌으며 문혁주 사장과 정경진 행정 부시장이채윤 회장의 순으로 인사와 축사가 있었다.
이성근 사무처장이 심사위원장 대행으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지난 9월22일 부산발전연구원 9층 회의실을 빌어 진행되었으며 1차 선별된 작품 중 126명의 작품을 2차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는 슴겨진 가로수길의 발견ㅇ 여부/ 아마추어 작가의 완성도/ 스토리가 있는 사진 등으로 기준삼았고 심사 결과 낙동강의 봄을 촬영한 김윤희씨가 대상을 진주수목원에서 가로수길을 촬영 연인의 이름으로 출품한 김나영와 하동 솔밭에서 눈내리는 날의 질주하는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장면을 포착했던 변거황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사실 대상에서 특선까지의 8점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그럼에도 전반적으로는 출품작의 안정화적 구도와 완성도가 높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성근 사무처장이 심사위원장 대행으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지난 9월22일 부산발전연구원 9층 회의실을 빌어 진행되었으며 1차 선별된 작품 중 126명의 작품을 2차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는 슴겨진 가로수길의 발견ㅇ 여부/ 아마추어 작가의 완성도/ 스토리가 있는 사진 등으로 기준삼았고 심사 결과 낙동강의 봄을 촬영한 김윤희씨가 대상을 진주수목원에서 가로수길을 촬영 연인의 이름으로 출품한 김나영와 하동 솔밭에서 눈내리는 날의 질주하는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장면을 포착했던 변거황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사실 대상에서 특선까지의 8점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 그럼에도 전반적으로는 출품작의 안정화적 구도와 완성도가 높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오홍석 BGT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행사를 주관 준비했던 관계자들의 수고를 치하하고, 특히 수상자들이 카메라 렌즈에 담아 내고자 했던 아름다운 가로수길과 경관에 감사를 표했다. 무엇보다 왜 이런 사진공모전이 개최되는가 목적의식적 지향점을 다시금 공유하면서 쾌적한 도시로의 진화를 실천하기를 강조했다.
아래 사진은 2016년 대상 수상작 낙동강의 봄을 비롯하여 우수상 수상작 동심 등이다.
주최축은 오는 사진전의 시민공유를 위해 오은 30일까지 knn전시 를 비롯하여 그린문화제 기간 중 시청 지하복도 전시를 예고 했다.
참 이번 공모전에는 BGT회원들도 참여 모두 세 분이 수상의 반열에 들기도 하였다. 다시금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씀 전하며 지금부터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여 좋은 장면들을 남겨 2017년 공모에 응해주시길 부탁 드린다.
아래 사진은 2016년 대상 수상작 낙동강의 봄을 비롯하여 우수상 수상작 동심 등이다.
주최축은 오는 사진전의 시민공유를 위해 오은 30일까지 knn전시 를 비롯하여 그린문화제 기간 중 시청 지하복도 전시를 예고 했다.
참 이번 공모전에는 BGT회원들도 참여 모두 세 분이 수상의 반열에 들기도 하였다. 다시금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씀 전하며 지금부터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여 좋은 장면들을 남겨 2017년 공모에 응해주시길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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