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을그린트러스트에서 가진 상반기 전국 공원의 친구 되는 날 평가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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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서울그린트러스트 녹색공유센터에서 상반기 공원의 친구 수행 7개지역 활동 평가 보고 워크숍이 있었다. 현재 공친날을 진행하는 지역은 서울, 부산, 수원 그린트러스트와 더불어 광주 푸른길, 전주주, 대구, 경남 생명의 숲 등이다.
사진은 SGT 녹색공유센터 앞마당 정원으로 보는이의 미음을 편하게 해주고 있다. SGT는 센터를 거점으로 마을 주민들과 더불어 녹색골목사업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골목에서 50m 만 나아가면 서울숲으로 연결되며, 많은 활동가들이 공원현장과 골목 사업에 투입되고 있다.
현재 공친날은 SGT김성환 팀장이 주관하고 있는데
이날 7개 지역에서 수행했던 상반기 활동의 이모저모와 개선점이 논의 되었다.
공친날 수행 단체들은 정보와 경험의 공유를 통해 시민이 가꾸는 공원을 만들기 위해 다시 의기투합 멋진 공원 재창조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워크숍에 참여했던 이성근 사무처장은 현재 BGT가 준비중인 녹색골목 사업을 위해 성수동 일원을 탐방하기도 하였다.
사진은 SGT 녹색공유센터 앞마당 정원으로 보는이의 미음을 편하게 해주고 있다. SGT는 센터를 거점으로 마을 주민들과 더불어 녹색골목사업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골목에서 50m 만 나아가면 서울숲으로 연결되며, 많은 활동가들이 공원현장과 골목 사업에 투입되고 있다.
현재 공친날은 SGT김성환 팀장이 주관하고 있는데
이날 7개 지역에서 수행했던 상반기 활동의 이모저모와 개선점이 논의 되었다.
공친날 수행 단체들은 정보와 경험의 공유를 통해 시민이 가꾸는 공원을 만들기 위해 다시 의기투합 멋진 공원 재창조에 앞장서기로 하였다.
워크숍에 참여했던 이성근 사무처장은 현재 BGT가 준비중인 녹색골목 사업을 위해 성수동 일원을 탐방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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