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한 노거수 1차 기행(1) -흡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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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동 범어정수장 120살 개잎갈나무와 첫 만남을 가지고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마음 열기로 송영경강사의 명상지도가 있었고 김동필 부산대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백길리 팽나무를 만나고
웅천리 소나무를 만나다
그리고 장안의 밀레니엄 느티나무를 만나 포옹도 하고
어른 7명이 손과 손을 마주 잡고
이하얀 회원이 아들 서준과 동행했다
그리고 더불어 나누는 밥을 먹으며 고시레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마음 열기로 송영경강사의 명상지도가 있었고 김동필 부산대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백길리 팽나무를 만나고
웅천리 소나무를 만나다
그리고 장안의 밀레니엄 느티나무를 만나 포옹도 하고
어른 7명이 손과 손을 마주 잡고
이하얀 회원이 아들 서준과 동행했다
그리고 더불어 나누는 밥을 먹으며 고시레
식후 나무 그늘 아래서의 단잠 문순희, 이경옥 회원이 오수를 즐기고 있다
김해몽 회원 가족
낮잠 후 큰 나무 아래서 시낭송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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