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기 시민가드너 양성 프로그램 “나는 마을과 도시의 정원사” 11강! 선진사례 견학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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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가드닝 프로그램 “나는 마을과 도시의 정원사”가 5월 20일.
선진사례를 견학하러 남해로 갔습니다!
각 수강생의 이름표에 일정표와 주 연락처를 입력하여 드렸습니다.
일정표의 예정보다 5분 늦었지만 7시 5분에는 다 모여주셔서 버스탑승을 완료했습니다. 인원이 다 모인 후 오늘 일정에 대해 간략한 브리핑을 처장님이 해주셨습니다.
떡과 물 등 이른시간때문에 오전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첫 번재로 진영휴게소 휴시 후 남해를 향해 달렸습니다.
넓게 펼쳐진 남해바다를 보며 남해에 도착했음을 실감했습니다.
남해 도착 후 30여분을 더 들어가 유구마을 뒤편의 ‘섬이정원’입구에 도착하여 버스에서 하차 후 약 1km를 걸어서 들어갔습니다.
섬이정원의 마스코트인 쌀이와 밀이가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무인매표소와 화장실 건물입니다. 멋집니다.
섬이정원의 주인인 차명호씨의 거주지와 잘 어우러진 다랭이연못의 모습입니다.
이정원의 주인인 차명호씨의 소개를 듣고
식물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자유시간에는 각자의 핸드폰에 사진을 담고 꽃향기를 맡았습니다.
KNN방송에서 섬이정원의 모습을 찍어가기도 했습니다.
꽃들과 나무와 맑은 하늘의 조화가 멋진 날이었습니다.
비늘정원에서 수강생들의 하트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기억에 하트로 남길,,
이곳은 섬이정원 속 작은 카페입니다.
돌담길에서 시민가드너 제 3기 수강생들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섬이정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마무리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미리 예약해둔 ‘미담’식당에 도착하였습니다.
기본반찬들과 수강생들의 모습입니다.
양념생선구이와 김치찜과 미역국 등 맛있는 식사를 해주셔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식사 후 원예예술촌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이동하였습니다.
원예예술촌의 꽃모습과 정원이 가꿔진 모습을 보며 흡족해하시는 수강생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라별로 꾸며진 집들도 보였습니다.
원예예술촌의 기획부장님의 말씀도 들어보았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물건리 방조림에서 약 40여분 간 시간을 보내고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침부터 긴 여정이었지만 일정을 잘 따라와주시고, 부산그린트러스트의 활동에도 관심을 가져주신 수강생분들게 감사하며, 남해에서의 일정은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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