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 친구 되는 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전국은행권 연합과 함께하는 공원의 친구되는 날 첫 행사가 4월2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부산에서 처음 도입되는 곤충호텔 짓기가 핵심 활동이다. 사무처에서는 행사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시민공원의 답사와 전문가 초청 자문회의를 가진 다음 호텔건립? 에 필요한 재료를 구하기 위해 산과 들을 돌아 다녔다.
재료들은 자연에서 구하되 페목이나 생목이라 하더라도 가지치기를 함으로써 생육에 도움이 되는 방식에 기초했다. 현장에는 녹산이 고향인 정경한 회원과 정광조 회원이 동참했다. 현장은 진해 웅동과 지사터널 공사현장과 서낙동강 둔치도 및 녹산이었다
이렇게 준비해 온 재료들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분류한다.
시누대
톱밥과 갈대
사무처 인턴들과 소형 곤충호텔을 만들어 보기도 하였다
완성된 곤충호텔을 두고 다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견적을 뽑기로 했다.
재료들은 자연에서 구하되 페목이나 생목이라 하더라도 가지치기를 함으로써 생육에 도움이 되는 방식에 기초했다. 현장에는 녹산이 고향인 정경한 회원과 정광조 회원이 동참했다. 현장은 진해 웅동과 지사터널 공사현장과 서낙동강 둔치도 및 녹산이었다
이렇게 준비해 온 재료들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분류한다.
시누대
톱밥과 갈대
사무처 인턴들과 소형 곤충호텔을 만들어 보기도 하였다
완성된 곤충호텔을 두고 다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견적을 뽑기로 했다.
-
- 이전글
- 부산그린트러스트 내사랑부산운동 2015 우수활동으로 유공단체 선정되다
- 16.03.24
-
- 다음글
- 청룡동 꽃차 전문집 ‘TEA 1 원’ 부산그린트러스트 후원의 집 하기로
- 16.03.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