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여울마을 녹색골목 준공식 - 기억을 재발견하고 녹색 삶을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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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아닌 잦은 비로 인해 준공이 세번이나 연기되었던 영도 영선2동 흰영울마을 녹색골목 조성 준공식이 11월21일 오후3시 골목의 들머리에서 소박하게 개최되었다.
흰여울길은 단순히 녹색을 입히는 차원을 넘어선 마을과 하나되기를 전제한 녹색골목 조성이었다. 그 원칙은 가능한 원형을 훼손하지 않는 것이었다. 때문에 준공식 현수막 부제를 기억을 재발견하고 녹색삶을 꽃피우다 정했던 것이다.
조성에는 여러 기관 단체가 같이 했다.
이날 부산광역시와 영도구 관계자들은 2016년 2차 활동에는 보다 많은 지원과 더물어 현장 인력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다행 영선2동의 지역구의원인 심윤정 구의원이 즉기에 영도구청 협조 등을 통해 그나마 위기들을 넘길 수있었지만 아무래도 궂은 날씨는 비켜가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 공기에도 차질이 온 것이다.
한편 묵묵히 무거운 자재들을 옮기고 식재를 도왔던 자원 봉사자들의 노고도 이 참에 전하며 다시금 고마움을 전한다.
솔직히 이번 녹색목 조성과 관련 알음알음 투입된 자원 봉사는 중노동이었다.
하지만 이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흰여울녹색골목은 빛나고 더한층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시간적 흐른을 따지먄 얼추 5개월에 가까운 시간이 흰여울 골목에 투여됐다. 충분한 예산 , 계획대로 조성이었다면 훨씬 보기 좋았을 터이지만 계절적 한계등을 고려하여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다.
흰여울길은 단순히 녹색을 입히는 차원을 넘어선 마을과 하나되기를 전제한 녹색골목 조성이었다. 그 원칙은 가능한 원형을 훼손하지 않는 것이었다. 때문에 준공식 현수막 부제를 기억을 재발견하고 녹색삶을 꽃피우다 정했던 것이다.
조성에는 여러 기관 단체가 같이 했다.
이날 오홍석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단순한 녹색이 아니다 삶속에 투영되고 용해 된 녹색골목이어야 할 것을 주문하고 부족한 예산 속에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사무처 활동기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테이프 커팅에는 오홍삭 이사장을 비롯하여 부산광역시 민경업 산림녹지 팀장 , 영도구 지역경제과 김영진과장 , 영도문화원 김두진 국장 , BGT 게릴라 가드닝 그린나래, 흰여울마을 공동체 부회장이 가위를 들었다. 이날 부산광역시와 영도구 관계자들은 2016년 2차 활동에는 보다 많은 지원과 더물어 현장 인력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녹색골목 조성구간은 처음 579m에서 730m 로 늘어났다. 여기에는 처음 화단 조성에 동의했다 뒤에 마음이 바뀌어 설치 장소를 대체하면서 늘어난 길이이다.
조성은 날씨의 문제와 함께 이로 인한 인력수급에 애를 먹었다. 다행 영선2동의 지역구의원인 심윤정 구의원이 즉기에 영도구청 협조 등을 통해 그나마 위기들을 넘길 수있었지만 아무래도 궂은 날씨는 비켜가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 공기에도 차질이 온 것이다.
한편 묵묵히 무거운 자재들을 옮기고 식재를 도왔던 자원 봉사자들의 노고도 이 참에 전하며 다시금 고마움을 전한다.
솔직히 이번 녹색목 조성과 관련 알음알음 투입된 자원 봉사는 중노동이었다.
하지만 이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흰여울녹색골목은 빛나고 더한층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시간적 흐른을 따지먄 얼추 5개월에 가까운 시간이 흰여울 골목에 투여됐다. 충분한 예산 , 계획대로 조성이었다면 훨씬 보기 좋았을 터이지만 계절적 한계등을 고려하여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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