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누리뜰 5호 조성사업이 벌어지고 있는 가덕 외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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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자재 한 차 눌차로 들어 왔다.
흙 옮기기, 한차를 실어와 퍼붓고 한차 더
해가 저물어서야 일을 끝낸다. 이제 본격 화단을 조성하는 일이 준비된다.
12월6일 어울누리뜰 5호가 완성되었다. 주민들의 덕담과 칭찬이 고된 일정을 지우게 했다.
어울누리뜰 5호 조성사업지인 눌차 외눌마을 현장,
주말을 꼬박 바쳐 일했지만 겨우 기본 틀 하나 마무리했다.
정리하고 구상하는 12월이건만 여전히 몸과 마음이 고단하다.
그래도 주민들이 격려하고 좋아라 하니 견딘다마는
그동안 대상지 물색과 지역동의가 매번 엇나갔다.
그래서 시간을 본의 아니께 까먹었다.
외눌마을 또한 과정이 쉽지 않았다.
아무튼 이 곳은 앞으로 사계절 꽃이 피는 정원으로 거듭날 것이다
흙 옮기기, 한차를 실어와 퍼붓고 한차 더
해가 저물어서야 일을 끝낸다. 이제 본격 화단을 조성하는 일이 준비된다.
12월6일 어울누리뜰 5호가 완성되었다. 주민들의 덕담과 칭찬이 고된 일정을 지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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