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 친구 되는 날 2016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전국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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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일 서을 그린트리스트 사무실이 있는 양재 시민의 숲 근처 더 웰에서 부산, 서울 , 수원 그린트러스트를 비롯하여 생명의 숲 전주, 대구, 경남 지역 단체와 광주 푸른길 활동가들이 모였다
지난해 전국은행 연합과 더불어 했던 공원의 친구 되는 날, 약칭 '공친날'에 대한 사업 평가와 공유 그리고 2016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 때문이었다.
참가자 모두가 의견을 내고 경청하면서 부족분과 애로점, 그라고 아이디어를 공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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