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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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 공지하고 통보한 대로 2016년 부산그린트러스트 정기총회가 모두의 박수 속에 개최되었다.
예고한 대로 올 총회는 재미있는 총회를 기획했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다. 
식순을 바꾸었다. 회원들이 와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자 오는 대로 떡국을 대접했다.  임영해 활동가가  많은 수고를 하여 자리 빌어 고마움을 전한다.
맛도 좋았다고 한다. 좋은 맛을 내고자  한우를 고명으로 추가했다고 한다.
우수활동가 상 : 이계향  우수회원상 : 박은진
게릴라가드닝 청년실천단의 그린나래는 우수 활동상을 받았다
아낌없이주는 나무상으로 윤종면, 이동흡이사가 받았다.
참석 45명  위임 32명으로  정관 제21조 (의결정족수) 1항 재직회원 50명 이상의 출석에 부합하여 성원이 되었음을 보고하고 오홍석 이사장이 총회의장으로 총회가 시작되었다.  서기는 박은진 회원이 추천되어 기록에 들었고 먼저 2015년 사업보고가 있었다.  동영상을 통해 지난해 수행했던 민관협치사업을 비롯하여 기획.공모사업 등 그리고 시민환경단체 연대사업 등이 보고 되었다.   이어진 회계 결산은 그래프로 본 살림살이로 2014년과 비교하여 보고 되었다.


사업 및 회계 감사는 변호사인 강동규감사를 대신하여 김동필이사가 회계감사는 이유직 이사를 대신하여 이동흡 이사가  대리하여 보고했고 회원의 승인이 있었다.  정관의  개정(안) 11조 임원 임기와 제19조 및 25조 이사회 총회 소집에 대한 개정이유가 설명되고  무리없음을 동의 받아  승인되었다. 마지막으로  2016년 사업과 예산안 승인 역시 큰 무리 없이 일괄처리 됨으로써 총회는 마무리 되었다.
3부 참가자 경품 추첨이 후끈 달아 오른 열기 속에 재미있게 진행 되었다.
선물 포장을 이계향 활동가가 맡아 수고했다
경품 물품 찬조는 아래와 같다.
참석한 임원들이 돌아가며 추첨을 하였다.
그리고 총회 기념 참석자 전원에게 수건이 주어졌다.
그렇게 총회는 성공리에 끝났고 차가운 날씨였지만 더불어 훈훈한 정기총회로 기억될 것 같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