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권 연합과 함께하는 공원의 친구되는 날 첫 행사가 4월2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부산에서 처음 도입되는 곤충호텔 짓기가 핵심 활동이다. 사무처에서는 행사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시민공원의 답사와 전문가 초청 자문회의를 가진 다음 호텔건립? 에 필요한 재료를 구하기 위해 산과 들을 돌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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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아래 꽃차 전문집 ‘TEA 1 원’이다. 기존 건물을 매입하고 리모델링 하면서 모임과 세미나 등을 열 수 있도록 했다.
중요한 것은 부산그린트러스트를 후원하기로 했다는 것거창한 후원이 아니고 손님들의 소액 후원을 받아서 전하겠다는 것인데 티끌모아 태산이라 했든가 조만간 부산그린트러스트 후원의 집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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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 공지하고 통보한 대로 2016년 부산그린트러스트 정기총회가 모두의 박수 속에 개최되었다.
예고한 대로 올 총회는 재미있는 총회를 기획했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다.
식순을 바꾸었다. 회원들이 와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자 오는 대로 떡국을 대접했다. 임영해 활동가가 많은 수고를 하여 자리 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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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정기 총회를 앞두고 정기이사회가 열였다.
비 내리고 살짝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간 맞춰 참석한 이사들은 사무처가 수행한 2015년 사업에 대한 보고와 회계 결산을 심사했다. 그리고 201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검토하였다.
오홍석 이사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정기 이사회에는
고순희,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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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그린트러스트 임원 및 회원님께
2016년 정기총회는 부산그린트러스트 3기 2년차 회원 총회로서 도약과 안정적 조직 운영을 도모하는 한편 활동을 총화하기 위한 날입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정기총회 참석을 요청 드립니다.
행 사 명
‘부산그린트러스트 20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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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입춘대길 만복을 전하며 회원님께 알립니다. .
오는 2월25일 •목 •저녁 6시
부산그린트러스트(범일동 국민은행 4층)에서 더불어 즐겁고 훈훈한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소식 우편으로 보내겠습니다. 부디 참석을 요청드리며
가족과 친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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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제 학사학위와 자격증 취득을 동시 획득,
여러분의 못다 이룬 꿈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환경조경디자인과 성인학습자반 입학시 특전〉
1. ‘전문학사 학위’취득 정규과정
→ 2년제 학사학위 정규과정으로 졸업 후 4년제 편입가능
(예) 부산대학교 계약학과 조경학과 학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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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사업을 마무리했던 어울누리 희망놀이터 제5호 사업 준공식이 1월 22일 감만동 삼일아파트 에서 관계 단체와 주민들의 박수 속에 열였다. 이 사업은 부산그린트러스트와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지부가 공동 주체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 부터 수행해 왔다.
사업진행은 상반기 대상지 추천을 받아 현장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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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일 서을 그린트리스트 사무실이 있는 양재 시민의 숲 근처 더 웰에서 부산, 서울 , 수원 그린트러스트를 비롯하여 생명의 숲 전주, 대구, 경남 지역 단체와 광주 푸른길 활동가들이 모였다
지난해 전국은행 연합과 더불어 했던 공원의 친구 되는 날, 약칭 '공친날'에 대한 사업 평가와 공유 그리고 2016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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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선정된 터주대감나무를 대상으로 한 녹색공동체 커뮤니티 거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주민쉼터의 제공과 생육환경 개선 활동이 현판식을 남긴 채 마무리 되었다.
이 사업은 내 사랑부산추진협 지우너사업공모로 수행했고 여기에 부산일보와 부산은행이 동참했다. 나아가 시공에는 주)에넥스트 신복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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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2016년에는 더욱 지혜로와 지겠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네트워크의 구축을 통해 부산그린트러스트가 말 그대로 정녕 이 도시에서 시민의 필요에 의해 존재하고 미래를 일구어 나가는 환경단체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 지난 한 해 보내주신 후원 회비 소중하고 요긴하게 사용하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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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산그린트러스트 회원 송년의 밤에 모십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5년 회원님들과 올해를 기억하며 보내고 싶습니다
제2 도약을 천명하고 힘찬 전진을 희망했던 을미년이었습니다.
현안에 급급하여 회원 챙기기에 부족함이 많았던 아쉬운 해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묵묵히 후원과 관심 아끼지 않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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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마지막 노거수 조사를 주말에 했다.
노거수 지도제작을 앞두고 하나라도 더 넣고 싶어 평소 점찍어 두었던 대상목을 찾아 나섰던 일정이었다. 욕심이랄까.
하지만 대연동 당골마을 소나무들은 도로개설과 건축행위로 이미 사라져 버린 뒤였고, 유엔기념공원 안에서는 관리인과 출입 여부로 실랑이를 벌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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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자재 한 차 눌차로 들어 왔다.
어울누리뜰 5호 조성사업지인 눌차 외눌마을 현장,
주말을 꼬박 바쳐 일했지만 겨우 기본 틀 하나 마무리했다.
정리하고 구상하는 12월이건만 여전히 몸과 마음이 고단하다.
그래도 주민들이 격려하고 좋아라 하니 견딘다마는
그동안 대상지 물색과 지역동의가 매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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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부터 녹색골목 조성사업과 병행하여 부산관광공사와 더불어 포토존 사업을 수행하였다.
갈매기와 남항의 선박을 모티브로 하여 총 4곳에 설치를 하였다.
주민들의 반응도 좋고 방문자들도 높은 점수를 주었다
흰여울에서 바라보는 남항 묘박지의 그림같은 풍경을 감상도 할겸 나들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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