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도시와 나무 아름다운 가로수길 사진공모전 시상식과 시청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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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홍석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이 격려사와 함께 수상자 시상을 맡았고 이성근 사무처장이 심사평과 함께 수상자 시상을 했다. 이번 전시에는 총 360점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이중 1차 분류를 통해 180점을 선별한 다음 지난 10월29일 2차 릴레이 심사를 통해 총 53점을 선별 후 대상과 우수상 특선 등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 후 전시는 시청복도에서 그린문화마당의 일환으로 오는 15일까지 전시된다.
이후 다시 KNN방송국에서 전시를 하고 경남도청에서 전시한 다음 경남수목원으로 가게 된다.
전체 작품 심사평을 하고 있는 이성근 사무처장
격려사를 하고있는 오홍석 이사장
대상 수상자 이호인씨와 knn방송 사장
대상과 우수상
윤한홍 경상남도 행정부시장과 수상자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수상자
윤한홍 경상남도 행정부시장과 수상자
김규옥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수상자
오홍석 이사장이 입선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개막 테이프 커팅식
내외빈들이 전시작품들을 보고 있다.
부산시청 복도에 전시된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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