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주민대학 2차 선진사례지 답사 -울산대공원과 십리대숲 방문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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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아닌 곳에서 제주의 일부인듯 보여 지는 이곳은 울산 대공원, 9월15일 제2기 가야주민대학 참가자들과 같이한 수정터널 공원화 사업 제2기 가야주민대학 선진사례지 탐방이 있었다.
버스 한대를 빈 자리 없이 채워 떠난 이날 선진지 탐방은 울산대공원의 조성 배경과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였다. 100만평의 공원 부산에서는 없는 광활한 면적의 공원이다.
이날 안내는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 박태영사무국장이 맡았다. 그는 울산 대공원 조성 초기부터 관여했다.
대공원 답사 후 주민들이 향한 곳은 태화강변 십리 대숲이었다
지역의 환경단체들이 아니었다,면 울산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된 십리대숲도 아파트 단지러 변했을 것이다 이곳에 날아드는 까마귀류들과 백로류의 번식지로서의 자원과 경관을 살릭 위해 시민사회가 힘을 모았고 결국 주거지역에서 자연녹지로 바꾸어 냈다.
방문자센터 여울은 그런 활동을 체계화 시키고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마을기업을 만들었다. 가야 수정공원에 들어설 센타에 주민의 지혜가 어런 사례를 참고했으면 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방문이었다.
이날 탐방에 대한 참가자 반응은 높았다. 공식적 일정이 마감되는 시점에서 주민들은 새로운 길을 도모하기로 했다.
버스 한대를 빈 자리 없이 채워 떠난 이날 선진지 탐방은 울산대공원의 조성 배경과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였다. 100만평의 공원 부산에서는 없는 광활한 면적의 공원이다.
이날 안내는 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 박태영사무국장이 맡았다. 그는 울산 대공원 조성 초기부터 관여했다.
대공원 답사 후 주민들이 향한 곳은 태화강변 십리 대숲이었다
지역의 환경단체들이 아니었다,면 울산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된 십리대숲도 아파트 단지러 변했을 것이다 이곳에 날아드는 까마귀류들과 백로류의 번식지로서의 자원과 경관을 살릭 위해 시민사회가 힘을 모았고 결국 주거지역에서 자연녹지로 바꾸어 냈다.
방문자센터 여울은 그런 활동을 체계화 시키고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마을기업을 만들었다. 가야 수정공원에 들어설 센타에 주민의 지혜가 어런 사례를 참고했으면 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방문이었다.
이날 탐방에 대한 참가자 반응은 높았다. 공식적 일정이 마감되는 시점에서 주민들은 새로운 길을 도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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