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천생태마을 만들기 환경역량강화 교육- 다육 화분 만들기에 심는 공동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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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0일 목 저녁7시 진구 범천2동 호천마을 경로당에 웃음꽃이 피어 났다 9월 경 실시할 마을 옥상상자텃밭 사업에 앞서 주민들과 원예식물과 마을공동체 정원 꾸미기 두번째 강의가 있었다.
길경희 강사의 이론설명이 끝나자 마을 주민들이 화분과 식물을 나누어 주면서 즐거운 식재의 시간을 가졌고, 수업이 끝날 즈음에는 우수작품 품평회도 곁드려 졌다.
주민환경역량강화 사업은 2주간의 방학이 마치는 8월17일 선진사례 지 답사를 가지며 2학기 수업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길경희 강사의 이론설명이 끝나자 마을 주민들이 화분과 식물을 나누어 주면서 즐거운 식재의 시간을 가졌고, 수업이 끝날 즈음에는 우수작품 품평회도 곁드려 졌다.
주민환경역량강화 사업은 2주간의 방학이 마치는 8월17일 선진사례 지 답사를 가지며 2학기 수업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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