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 목 저녁7시 진구 범천2동 호천마을 경로당에 웃음꽃이 피어 났다 9월 경 실시할 마을 옥상상자텃밭 사업에 앞서 주민들과 원예식물과 마을공동체 정원 꾸미기 두번째 강의가 있었다.
길경희 강사의 이론설명이 끝나자 마을 주민들이 화분과 식물을 나누어 주면서 즐거운 식재의 시간을 가졌고, 수업이 끝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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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보호수를 비롯한 노거수(수령 100년 이상 된 큰 나무) 관리와 보호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부산관광공사를 중심으로 보호수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5천만 원 수준 부산시 예산
내년부터 2억 원 이상 확대
보호·관리 조례안도 제정
관광공사는 투어 상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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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7일 드디어 글로벌 그린커뮤니티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워크캠프로 참여한 9명의 외국인 학생과 4명의 국내 대학생으로O.T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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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금) 청주 원흥이두꺼비생태공원으로 가야주민대학 참가주민들과 선진지 답사를 떠났습니다.
총 인원 32명 시민참여 공원운영의 사례와 직접 들어본 공원 관리 운영에 대한 경험담이 알찼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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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영선동 흰여울마을의 변신이 예고되고 있다. 사업대상지는 제2기 마을과 도시의 정원사 양성 수업 기업정원 조성지로 부산그린트러스트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한평, 녹색골목 조성 대상지에 더하여 보다 확대된 형태로서 일대에 대한 전면적 녹색마을로의 변화를 지역민들과 도모하게 되었다.
현재 흰여울마을은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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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년 '마을 사랑방'이자 '괴정'이란 지명의 모태
연노랑 빛 고운 회화나무 꽃이 하나둘 떨어지고 있었다. 머잖아 가을이면 손톱만한 검정 씨앗이 떨어지고, 그렇게 땅에 내려온 씨앗 수천 개 중에서 겨우 몇 알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새싹을 틔울 터였다. 조선왕조가 들어서기도 전인 650년 전 터를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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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 수원시 체육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서울,수원그린트러스트 관계자외 공원녹지 분야 관계자들이 모여 2015년 사압 공유와 향후 수행 공동사ㅣ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가졌습니다. 지정토론은 수원녹지사업소 관계자와 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에서 참여한 활동가들이 했습니다
이한아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국장은 녹색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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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되다 싶이 헀던 태풍이 다세 세력을 얻어 중형급 태풍으로 한반도에 비구름 몰아 세찬 비 내린 7월23일 여전히 하늘은 불순하고 호계천 물소리 가득한 날
호계천 생태마을 만들기 주민환경역량강화 환경교육 4강은 김동필 부산대 교수를 초청, 도시농업과 마을 정원에 대해 듣는 시산이 마련됐다.
회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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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자유 난상토론으로 주민들간의 대화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장소는 가야1동주민센터 3층
참여인원 가야1동 12명 가야2동 13명 총 2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가야1동 동장님의 인사말과 선진지 견학에 대한 참석 독려를 해주셨습니다.
오늘의 토론 목적과 선전지 견학에 대한 공고와 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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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 제주도는 오후에 점차 그치겠다. 이번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가 크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피해가 없도록 유의를 당부했다. 라는 가상청의 예고가 현실화 된 7월 4중의 수요일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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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300년 장안읍 지켜 온 한국 느티나무의 '큰형'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하장안 마을의 이야기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밀레니엄 나무' 주변에 연꽃이 피었다. 정대현 기자 jhyun@
그냥 보면 나무지만, 알고 보면 역사다.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자산이자, 생물종 다양성에 기여하는 생태 거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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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시작한 게릴라 가드닝이
그동안 어떻게 진행되었고 아쉬운점은 무엇이고
창찬받을 점은 무엇인지 서로 이해하고자
중간보고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1당100 꽃을담다 팀의 팀장의 발표
도둑들팀의 발표
김승환교수님을 모시고 그동안의 게릴라가드닝에서 우리가 놓친점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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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가야주민대학 이번주 강의는
싸이트플레닝 한영숙소장님을 모시고
주민커뮤니티의 운영과 사례 내용의 강이를 하였습니다.
주민운영위원회 조직의 필요성을 이해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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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번의 이론강의가 있었고 오늘은 예정대로 호계천 마실 가는 날. 29번 종점에서 주민들을 기다리면서 호계천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고민해 본다. 상류부 약 1.3km는 열려 있지만 이후 복개되어 있다. 복개된 구긴 천변은 밀집 주거지역으로 변했고 일부는 도로 기능을 겸하고 있다. 그리고 하천의 구배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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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활동가양성교육으로 소외된 장애인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활동과 소통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작지만 소중한 녹색나눔으로 지적장애을 안고 있는 청소년(솔빛학교)의 자아존증감 증대와 사회재활기회 제공과 공원활동가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공원활동가양성교육 일원으로 공원활동가 파견교육으로 원예수업을 첫날수업에 이어 어느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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