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수원 그린트러스트 사업공유 발표회와 비젼공유 시간을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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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 수원시 체육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서울,수원그린트러스트 관계자외 공원녹지 분야 관계자들이 모여 2015년 사압 공유와 향후 수행 공동사ㅣ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가졌습니다. 지정토론은 수원녹지사업소 관계자와 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에서 참여한 활동가들이 했습니다
한편 3개지역 트러스트는 더불어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참여에 대한 논의도 향후 공동으로 풀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 그리고 2015년 하반기 전국은행연합회와 함께하는 공원친구의 날 행사와 관련 공동 주관처로 하고 이의 준비를 공동 진행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
이한아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국장은 녹색공간늘리기와 녹색트랜드 만들기, 녹색커뮤니티만들게를 주제어로 2015년의 사업을 소개하였고 ,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은 2012~2014년 민간협치사업의 성과과 부족분에 대한 활동상 공유에 더하여 2015년 공원과 마을을 주제로 한 활동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서울과 수원은 재단형태의 조직이며 부산은 사단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조직 발족의 시기가 지역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공원과 녹지를 넘어선 지역과 문화가 중요한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음을 이번 토론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개 단체의 경우 서을은 이제 초등학교를 졸업하여 중힉교에 들어갔고, 부산은 초등학교에 수원은 유치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다며 비젼을 공유하고 내부 전문성을 높이는 활동의 공유가 필요함에 공감하고 이의 생산적 회의를 더욱 심화시키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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