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시민공원 식물도감 3차 현장 조사 : 땀에 젖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922회 작성일 15-07-15 18:15 목록 본문 온 도시사 안개 속에 묻혔던 지난 밤, 더위를 예고 했다. 시민공원 식물도감 조사자들이 오늘부로 초본류 조사에 들었다 . 공식 조사 횟수는 3회 지만 각 모둠의 개별적 조사 일수까지 더하자면 주2회는 기본이었다. 땀이 비오듯 흘러내리고 그렇지만 멈출 수 없는 일 반팔 티를 입은 막둥이는 모기에 뜯기기도 하였다 각 모둠의 조사 형태는 3인 1조 로 움직이는 모둠이 있는가 하면 모둠이되 독자적으로 조사하는 모둠으로 나뉜다. 정오의 폭염은 아이들을 분수대 아래로 모이게 했다. 김맹기 위원장이 초본류 조사에 다른 현장 강의와 주의를 설명하고 있다 각 모둠은 정해진 구역별 조사를 한다. 조사 후 다시 모여서 확인하고 견주고 공유한다. 목록 이전글 오래된 나무의 소중함 일깨우는 '나무야 놀자’ 15.07.15 다음글 나무야 놀자 1 -고목의 넉넉한 품 느껴봐 15.07.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