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학교 1학기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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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활동가양성교육으로 소외된 장애인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활동과 소통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작지만 소중한 녹색나눔으로 지적장애을 안고 있는 청소년(솔빛학교)의 자아존증감 증대와 사회재활기회 제공과 공원활동가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로 공원활동가양성교육 일원으로 공원활동가 파견교육으로 원예수업을 첫날수업에 이어 어느듯 여름방학을 맞이 하였습니다.
4개월동안의 시간이 짧다고 하지만 아이들이 씩씩하고 밝고 자신감으로 변해가는 모습과 방학동안 수업이 없다는 것에 섭섭해 하는 모습들이 그동안의 나름대로 힘들었던 일들이 보람되고 뿌듯한 마음을 느껴봅니다 우리아이들에게 많은것을 전하면서 더불어 천사같은 마음을 가진 아이들에게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작지만 우리활동가 선생님들을 통하여 사회에 적응하는것들을 배울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대 해 봅니다.여러가지 식물의 관리를 통해 생명과 생태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관찰을 통해 감상,감각을 통해 살아 있는것에 대한 인식을 해보는 기회아이들의 신체적.지적불편함을 야외나 자연과의 직접적인 활동을 통해 교육이나 체험이 어려운 점에서실내에서 가능한 작은 원예활동을 직접 또는 보여주는 간접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함을 느껴본다.
내가 만들었어요! 어때요?
무엇이든지 잘 만들수 있어요!
어느듯 1학기가 끝났어요 더운 여름방학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고 2학기때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재활용을 이용한 식물심기-식물의 관리를 통해 생명과 생태에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관찰을 통해 살아 있는 있는것에 대한 인식을 체험을 해보는 기회.
아이들의 신체적.지적불편함을 야외나 자연과의 직접적인 활동을 통해 교육이나 체험이 어려운 점에서실내에서 가능한 작은 원예활동을 직접 또는 보여주는 간접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표정의 변화에서
행복함을 느껴본다.
건조된 자연물에서 느껴지는 딱딱함과 여러가지의 열매나 나무들의 모양을 보고 만지므로 손으로 느끼는 감각으로 두뇌를 활성화 시키고 예쁘게 만들어 보자는 의욕이 생기네요.
내가 만들었어요! 어때요?
무엇이든지 잘 만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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