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천마을 주민 호계천 마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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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번의 이론강의가 있었고 오늘은 예정대로 호계천 마실 가는 날. 29번 종점에서 주민들을 기다리면서 호계천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고민해 본다. 상류부 약 1.3km는 열려 있지만 이후 복개되어 있다. 복개된 구긴 천변은 밀집 주거지역으로 변했고 일부는 도로 기능을 겸하고 있다. 그리고 하천의 구배가 심한 곳이다
최근 진구청에서 하수관거 정비를 하여 하류부의 오수는 분리되어 흐른다 그렇지만 그렇게 차집된 하ㅣ수가 어디로 가는가 추적하면 씁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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