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수원 그린트러스트 사업공유 발표회와 비젼공유 시간을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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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아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국장은 녹색공간늘리기와 녹색트랜드 만들기, 녹색커뮤니티만들게를 주제어로 2015년의 사업을 소개하였고 ,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은 2012~2014년 민간협치사업의 성과과 부족분에 대한 활동상 공유에 더하여 2015년 공원과 마을을 주제로 한 활동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서울과 수원은 재단형태의 조직이며 부산은 사단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조직 발족의 시기가 지역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공원과 녹지를 넘어선 지역과 문화가 중요한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음을 이번 토론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개 단체의 경우 서을은 이제 초등학교를 졸업하여 중힉교에 들어갔고, 부산은 초등학교에 수원은 유치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다며 비젼을 공유하고 내부 전문성을 높이는 활동의 공유가 필요함에 공감하고 이의 생산적 회의를 더욱 심화시키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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