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을과 도시의 정원사" 선아원을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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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시민가드너 양성프로그램 "나는 마을과 도시의 정원사" 가
7일 부산 금정구 장전동 선아원에서 실습을 하였습니다.
참여자분들은 묘목을 심기전에 먼저 이론수업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가드닝 수업을 들으면서 이론을 쌓고, 부산지역을 돌며 정원을 가꾸는 재능기부 형식입니다.
열심히 정원을 가꾸는 참여자들의 모습입니다^^
부산일보에 '재능기부로 조성되는 도시정원' 이라는 제목으로
"나는 마을과 도시의 정원사" 프로그램이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3시간의 노력끝에 처음에 지저분했던 정원이 이렇게 깔끔하게 바꼈습니다.
앞으로 수료식과 한번의 실습시간이 더 남아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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