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방과후 수업,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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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학교 네번째 시간에는 종이접기를 했어요.
제일 먼저, 이면지를 이용한 재활용 상자접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준비해오신 예쁜 색종이로 동서남북을 접고 공을 만들었어요.
색연필과 싸인펜으로 친구들이 직접 글을 쓰고 꾸미는 시간도 가졌답니다.^ㅡ^
동서남북 종이에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 동생 모두에게 사랑한다고 적은 친구들도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종이컵과 실을 이용하여 종이컵 전화기도 만들었어요. 종이컵 전화기를 이용해서 선생님께 노래를 불러준 친구도 있어서 모두를 즐겁게 했어요.
친구들이 만든 상자에 오늘 만든 작품들을 모두 보관하기로 하고, 다음 시간에 만나기로 했어요.
종이접기가 두뇌발달에 좋다고 하던데, 친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일 먼저, 이면지를 이용한 재활용 상자접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준비해오신 예쁜 색종이로 동서남북을 접고 공을 만들었어요.
색연필과 싸인펜으로 친구들이 직접 글을 쓰고 꾸미는 시간도 가졌답니다.^ㅡ^
동서남북 종이에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 동생 모두에게 사랑한다고 적은 친구들도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종이컵과 실을 이용하여 종이컵 전화기도 만들었어요. 종이컵 전화기를 이용해서 선생님께 노래를 불러준 친구도 있어서 모두를 즐겁게 했어요.
친구들이 만든 상자에 오늘 만든 작품들을 모두 보관하기로 하고, 다음 시간에 만나기로 했어요.
종이접기가 두뇌발달에 좋다고 하던데, 친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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