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부산 축제 그린트러스트 부스와 공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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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18일 부산시민공원에서는 내사랑부산 축제가 열였다. 올해 출제는 '우야꼬? 내 사랑 맞다! 부산'이란 슬로건으로 시민일반 약 300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주요행사로는 개폐막행사를 비롯하여 NGO박람회, 부산상품 홍보관이 있었다.
50개단체가 참여한 NGO 박람회에 부산그린트러스트는 처음으로 참여 했다.
부스운영을 공원활동가들이 기확하고 이틀간의 일정을 활동가들이 준비했다.
개막식에 참여한 서병수 시장이 부스를 방문 활동가들을 격려하기도 하였다.
한편 올해 내사랑부산 축제에는 거리 퍼레이드가 첫 선을 보이기도 하였는데
이성근 사무처장을 비롯하여 예술대 황해순 교수가 지난 여름부터 기획하여
송상현 광장에서 시민공언까지를 코스로하여 준비해 욌다.
축제 당일 시민들의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축제는 저물녁 늦은시간까지 축하공연을 비롯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내사랑부산운동은 지난 1999년 1월 창립한 이후 현재 368개 기관과 단체가 회원으로 활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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