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동 주민자서전 발간 사업> 4차 편집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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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동 주민자서전 발간 사업>의 마지막 편집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주례동 주민의 구술 인터뷰 기록을 교정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구술 인터뷰로 자서전을 만든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민분들 모두가 적극적으로 편집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출간될 자서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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