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동 주민들과 자서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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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주례동 주민센터 밑 북카페에서 주례동 주민들의 자서전 발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각자 써온 자서전을 읽으며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주례동 주민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를 더 잘 알게 되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 수업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주민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다음 주에 만나요~!
오늘은 각자 써온 자서전을 읽으며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주례동 주민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를 더 잘 알게 되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 수업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주민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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