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동 자서전 프로그램 마지막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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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례동 주민센터 밑 북카페에서 자서전 글쓰기의 마지막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글쓰기 수업 후에 참여자분들께서 써오신 자서전을 읽는 시간을 가졌는데, 오늘은 10편이나 되는 자서전을 써오셔서 많은 이야기를 공유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글쓰기 수업이 진행됨에 따라 주민분들의 글쓰기 실력이 점점 향상되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주민분들께서 글을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완성도 있는 자서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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