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빛학교 학생들 대상으로한 방과후 수업, 두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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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학교에서 두 번째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냅킨 그림을 빈 페트병에 붙이고, 물감을 스펀지에 묻혀 두드리며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었고 마무리로 반짝이를 뿌려 예쁜 화분을 완성하였습니다.
손에 물감을 묻혀가며 만든 것이 즐거웠는지 몇몇 친구들은 집에 가기 아쉬워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번 수업은 빈 페트병으로 데코파쥬 기법을 이용하여 화분을 만들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냅킨 그림을 빈 페트병에 붙이고, 물감을 스펀지에 묻혀 두드리며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었고 마무리로 반짝이를 뿌려 예쁜 화분을 완성하였습니다.
손에 물감을 묻혀가며 만든 것이 즐거웠는지 몇몇 친구들은 집에 가기 아쉬워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완성한 화분에 직접 모종을 심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친구들이 벌써 보고 싶네요.
친구들이 벌써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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