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주례3동 주민센터 밑에 위치한 북카페 세미나실에서 자서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주 다녀온 통영 소풍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기행문을 낭독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고,
신창선 선생님께서 출간하신 수필집 '이어도 사나'를 함께 읽으며, 설명을 들었습니다.
막바지를 향하는 자서전 만들기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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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일 오전 11시 부산그린트러스트, 생명그물, 습지와 새들의 친구, 부산녹색연합 등이 부산광역시 정경진 행정부시장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같은 자리는 민선 7기 취임 3개월에 즈음하여 "지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부산을 위한 정책제언'을 부산시에 전하기 위함이었다.
부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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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 오후7시부터 그다음 31일 아침까지 해운대그린나래 호텔에서 ''우리의 주최와 역할 공원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샵 '' 의 밤 은 정말 좋았어요 15명 우리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같이 무엇인든지할 수있다는것도 다짐하고 우리그린트러스트의 공원녹지사업이 무엇인지도 이제 알았고 가까운 공원부터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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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26일 반송동 장산자락 꽃다래공원에서는 최근 무분별한 사방댐 조성에 대한 환경단체의 문제제기로 여론화 이후 민관이 모여 서로 입장을 듣고 이해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가 이루어진 장소는 양호한 수림대와 늘 계류가 흐르는 자연도 높은 지역이었으나 최근 해운대구가 이곳 계류에 사방댐을 조성하면서 문제가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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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문조사 요원 모집
* 모집인원 총 10명
* 대상 : 공원문화학교 수료생 또는 공원 알리미 -설문조사 교육에
필히 참석해야 활동 가능함
* 활동비 : 1 타임별 식대 포함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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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도시 부산, 어떻게 만들것인가
제 12차 생물 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를 맞이하여 부산지역의 자연환경 및 보호구역 지정 현황을 파악하고, 습지 및 야생 동물 보호구역 지정을 위해 부산시민들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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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원탁회의' 주요 내용 "관 주도 '하지 마라 공원' 대신 소통 가능한 '하라 공원'으로…"
2014-06-26 [11:06:13] | 수정시간: 2014-06-26 [14:33:12]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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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시민공원 이용을 위한 시민서약 캠페인
일시: 2014년 5월31일 ~6월21일 매주 토요일 혹은 일요일
장소: 부산시민공원 남. 북문
주관: 부산그린트러스트
캠페인 배경:
부산시민공원 개장된 이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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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시민서약 캠페인에 참가한 가족들이 그 가족을 대표하여 어린이들을 카메라에 담는 것을 허락했다. 5차 캠페인 당시에 참여한 어린이들이다.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의 표정이 공원을 아름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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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원탁토론
부산의 공원문화, 시민에게 길을 묻다
일시: 2014년 6월25일(수) 15:00 ~17:30
장소: 부산시민공원 사랑채 백상홀
주최: 사)부산그린트러스트. 부산일보
주관: 코리아스픽스
후원: 부산은행
개최배경:
부산시민공원이 개장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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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원문화 시민 손으로] '명품 공원 만들기' 시민 지혜 모은다
2014-06-17 [11:05:34] | 수정시간: 2014-06-17 [11:35:05] | 1면
'새로운 선진 공원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시민의 지혜를 모읍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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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을 시민의 품으로 돌리는 해운대기찻길 시민문화제’!
6월15일 부산그린트러스트 등이 참여한 '해운대기찻길 친구들'은 지난 6.4 지방선거 과정에서 동해남부선 옛 철길(폐선부지) 상업개발 반대와 사회적 협의기구를 통한 시민공원 조성을 서병수 당선자가 다른 후보자와 공동 공약으로 협약한 바와 같이 취임이후 이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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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그린트러스트에서는 6월 매주 주말 지속가능한 공원을 위한 시민서약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기획에 싱크플랫폼, 자원봉사에 해운대여중학교 학생들과 활동가분들의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쓰레기 되가져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올바른 공원문화 정착과 시민의식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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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폐지된 해운대 동해남부선 미포~청사포 철길에서
2014년 6월 15일 해운대기찻길 시민문화제가 열립니다.
각종 테마별 문화제, 문화공연, 거리공연,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진혼무, 폐막식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있습니다.
해운대 동해남부선 철길을 단순 도보 이용이 아닌 문화공간으로써 이용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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