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것이 아니다. 단지 다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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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것이 아니다. 단지 다를 뿐이다!'
공원활동가와 함께 퍼실리테이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이제 공원활동가는 공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역할을 벗어나 주민과 소통하고 공원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합니다. 주민과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청이죠.
경청이 이뤄지면 주민들과 토론을 진행하기 위한 기법과 방법을 알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를 위해서 코리아스픽스 부산센터 허지영 대표님을 모셔서 열공을 합니다.
5월 12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늦은 저녁을 학구열로 불태웁니다. 앞으로 공원활동가의 활약 기대해도 좋겠죠?
경청이 이뤄지면 주민들과 토론을 진행하기 위한 기법과 방법을 알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를 위해서 코리아스픽스 부산센터 허지영 대표님을 모셔서 열공을 합니다.
5월 12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늦은 저녁을 학구열로 불태웁니다. 앞으로 공원활동가의 활약 기대해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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