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여 중학생들과 나무돌보미 만남의 날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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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나무돌보미들을 만나러 해운대여중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첫 만남으로 이성근 사무처장님의 강의로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에게 가로수와 나무의 식생은 아직 생소한가 봅니다.
파리의 가로수길과 부산의 가로수길을 비교해서 보여주니 그 차이를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해운대여중과 나무돌보미 활동은 월 1회 진행합니다. 수시로 동네 나무 중 개선이 필요하면 부산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에 접수를 합니다.
그리고 해운대에 온 김에 마을 나무 조사도 잊지 않는 사무처장님. 특템을 하고 돌아갑니다.
오늘은 첫 만남으로 이성근 사무처장님의 강의로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에게 가로수와 나무의 식생은 아직 생소한가 봅니다.
파리의 가로수길과 부산의 가로수길을 비교해서 보여주니 그 차이를 확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해운대여중과 나무돌보미 활동은 월 1회 진행합니다. 수시로 동네 나무 중 개선이 필요하면 부산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에 접수를 합니다.
그리고 해운대에 온 김에 마을 나무 조사도 잊지 않는 사무처장님. 특템을 하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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