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케이블카 2단계 환경영향평가 공람공공에 따른 부산그린트러스트 (주민)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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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명 | 황령산유원지 봉수전망대 조성사업(로프웨이 2단계) 환경영향평가 | |
사업장 위치 |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산1-1번지 일원 | |
사업자 | ㈜세인개발 | |
의견제출자 |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성근 | 생년월일 |
주소 부산 남구 수영로 50 (5F) | 전화: | |
사업 대상지는 생태자연도 1~2등급, 국토환경성평가 1~2등급, 특히 부산시도시생태현황지도 비오톱평가 1~2등급 지역을 관통하고 있음. 한편 2단계 시점부 토지 상당수가 지주 협의없이 점용 일방추진 됨에 따른 소송에서 대법원 판결(2026.2.12.)에 의해 부산시의 위법성이 판결됨. 이에 절차적 하자가 발생하였으나 부산시의 공식적 입장은 존재하지 않음
또한 1단계 사업 환경영향평가 역시 식생등급조작과 동식물상 누락, 경관왜곡, 전파장애문제 해소 해명없이 승인되었기에 1단계의 연속성에 근거한 2단계 사업 추진은 시민기만을 넘어 불법을 양산하는 형태임 이러한 근본적 문제를 떠나 사업시행 과정과 이용에 따른 문제는 항구적으로 황령산 금련산 생태경관에 악영향을 미칠 것임
로프웨이 노선은 현행 황령산 주차장에서 능선과 병행하여 이동하다 금련산 350m 부근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스키돔 근처까지 약 1.1km거리이며( 2단계 전체는 2.2km임) 사업장 구조물의 입지 70~80% 이상이 해발 300m이상 5부 능선에서 이루어짐.
-자연환경분야 동식물상에 있어 육상포유류의 존재는 확인되지 않지만 천연기념물 조류의 번식과 멸종위기 맹금류의 출현이 많은 곳임 총 13개의 지주설치는 야생조류의 서식에 장애를 유발할 것이며 공사 전후 소음진동에 영향을줄 것임
한편 사업구간 식물상은 곰솔군락과 식재림이 혼합된 형태이나 향후 참나무류 중심의 활렵수림으로 대체 공존할 것으로 보이며 생육상태는 양호한 편임. 문제는 개발에 따른 크고 작은 훼손과 더불어 외래침입종의 창궐이 수반될 것임 현재 황령산 정상부를 비롯 주요 탐방로에서 확인된 교란종은 7종임. 또한 정상부 북사면 지역의 진달래,철쭉,화살나무 등 군락지가 훼손 교란 될 것임
수환경분야 ?별도 수원이 존재하지 않는 산지계류형태의 물길이 건천화 된 형태로 존재하나 지하수의 용출 등에 의해 멸종위기 2급 고리도룡뇽이 서식하고 있음. 지주 공사를 위해 작업로가 신설 가동되면서 토사의 유츨과 호우에 따른 토사 뒤덮힘 현상이 발생 서식처 파괴가 예상됨
토지환경분야- 크고작은 지형변화를 강제할 수 밖에 없는 토목공사를 수반하여 고유경관을 훼손 할 것임
생황환경분야- 공사과정과 시설물 이용에 따른 소음진동은 생물에게 피할 수 없는 스트레스가 될 것이며, 시설물 이용은 밤낮없는 운행으로 항구적 압력으로 작용하고 나아가 야간운행으로 인한 조명은 빛 공해를 정상부에서 산역 전체로 확산 하게 될 것임 그리고 평일 9500명/ 주말 15000명 추산 이용자 방문에 따른 탐방압은 황령산을 관광거점,시민휴양이 아닌 개발업자 이윤창출 놀이터로 전락시켜 시민자산 가치하락을 증폭시킬 것임. 끝으로 로프웨어가 124kv 고압송전탑을 관통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밝혀진 바 없음
결론: 생물종 다양성 시대 도심 숲으로서의 기능수행과 역사성에 기초해서 볼 때 이 사업은 일방적이며 반민주적이며 반생태환경적인 이유로 격렬한 시민반대가 분출되고 있는 바 금회 사업은 철회, 재고되어야 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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