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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케이블카 2단계 엉터리 환경영향평가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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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06-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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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6.3 지방선거 기간인 지난 518일 황령산 케이블카 2단계 환경영향평가 주민 공청회를 가졌다. 남구청에서 개최된 설명회는 부산진구, 남구, 연제구 통합 설명회였다. 그리고 610일 수영구청에서 주민설명회가 예고 되어 있다. 공청회나 설명회를 개최함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영향평가 기술 내용이다. 다시말해  현장의 진실을과 예측 대안이 시작부터 끝까지 기만과 부실 엉터리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이미 황령산 2단계 노선은 모든 법원의 판단에 의해 위법한 것으로 판결되었고 514일은 지방법원 조차 위법으로 판결했다. 어쩌자는 것일까 그렇다고 이번 환경영향평가가 현장의 진실을 담고 있는가 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1차 노선 승인처럼 부산시와 개발업자는 절차적 과정 획득만으로 오늘 10월 착공 명분에 매몰되어 있다.

 

이에 황령산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는 엉터리 환경영향평가로 시민을 철저히 기만하고 공사를 강행하고자 하는 이 파렴치한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 판단하고 분석 결과를 공개적으로 제기하고자 한다. 나아가 전재수 시장 당선자의 시장선거 공약 실천 촉구 및 인수위가 황령산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어 주기를 촉구하기 위해 기자 회견을 긴급하게 준비했다

 

기자회견 개요

 

발언 1 이성근 황령산지키기범 시민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2. 강호열 기후위기부산시민행동 공동대표

3. 양미숙 부산참여연대 사무처장

4. 조용우 더불어 민주당 부산시의원 당선인

 

기자회견문 낭독 김민재 환경보호실천연합 이사장, 박정희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국장, 황재문 부산YMCA 상황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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